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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의 토트넘, 7월 13일 K리그 올스타와 맞대결
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공격수 손흥민이 7월 토트넘 동료들과 함께 내한해 K리그 올스타와 맞대결을 벌인다. 지난 10일 애스턴빌라전 해트트릭 직후 활짝 웃는 손흥민. [로이터=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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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손흥민이 센터 … FIFA + 메인모델 됐다
손흥민이 센터 ... FIFA + 메인모델 됐다 손흥민(30·토트넘)이 13일 국제축구연맹(FIFA)이 론칭한 ‘FIFA+’의 메인 광고 모델로 나섰다. FIFA가 공식 페이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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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라와 3골차...손흥민 亞 첫 EPL 득점왕 보인다
애스턴 빌라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토트넘 손흥민. [AP=연합뉴스] 아시아인 최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득점왕 가능성. 꿈 같던 일을 손흥민(30·토트넘)이 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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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대에도 '브레이킹 9.99초' 도전...달려라 김국영 "깰 수 있다 아닌 깬다"
한국 육상 간판 스프린터 김국영. 30대지만 100m 9초대 벽을 계속 두드리고 있다. [사진 김국영] “저도 이제 서른 두 살(만 31세)이에요. 올해가 9초 대에 도전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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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HINK ENGLISH] 박지성, 영국 축구에서의 인종 차별에 맞서다
Park Ji-sung in 2012 [AP/YONHAP] 2012년 박지성 [AP/ 연합] Son Heung-min appears against Arsenal on Sep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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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분수대] 개고기 송
장주영 내셔널팀 기자 박지성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에서 뛰던 시절, 팬들이 즐겨 부르던 응원가가 있다. 일명 ‘개고기 송’이다.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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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류의 중심 문화·스포츠] 축구선수로, 영화배우로 … 코로나 뚫고 코리아를 빛내다
지구촌에 대한민국 이름 알리는 스포츠·문화계 스타들 / 손흥민, 아시아인 첫 EPL 200경기 / 윤여정,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쾌거 / 김연경도 한국 배구 세계에 알려 신종 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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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퍼스트 클래스” 손흥민 EPL 200경기 프리킥 자축포
손흥민이 29일 왓포드전에서 골을 넣고 그라운드를 질주하며 기뻐하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“퍼스트 클래스(first class·최상급)였다.” 영국 BBC 해설가 클린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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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, 손흥민 '인종차별 SNS 작성자...구장 출입 제한
손흥민(29)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로부터 인종차별적인 악플에 시달리자 토트넘 홋스퍼 구단이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대응에 나섰다. 트위터 캡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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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EPL 아시아인 첫 100 공격포인트
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셰필드전에서 도움 한 개를 추가해 구단 역사상 7번째로 정규리그 공격 포인트 100개 고지에 올랐다. 상대 골키퍼와 볼 경합하는 손흥민(왼쪽). [AP=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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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아시아인 최초 EPL 통산 공격포인트 100개
손흥민이 아시아인 최초로 EPL 통산 100번째 공격포인트를 올렸다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손흥민(29·토트넘)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번째 공격포인트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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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토트넘 100골 인터뷰 오늘 공개...배우 박서준이 질문
토트넘 100골 특집 인터뷰를 하는 손흥민. 그는 인터뷰 내내 밝은 표정이었다. [사진 토트넘] '손세이셔널' 손흥민(29·토트넘)의 '토트넘 100골 특집 인터뷰'가 공개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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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2020년 전세계 축구선수 중 23위
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골을 터뜨린 뒤 특유의 사진찍기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손흥민. [로이터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홋스퍼의 간판 공격수 손흥민(29)이 스페인 축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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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 가슴 속에 찰칵, 저장~ ‘위로 비타민’ 손흥민
━ 2020 이슈 ⑥ 손흥민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올 시즌 득점 후 양손으로 카메라 모양을 만드는 세리머니를 펼친다. 이 순간을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다는 의미다. [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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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 가슴에도, '위로 비타민' 손흥민을, 찰칵 저장~
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올 시즌 득점 후 양손으로 카메라 모양을 만드는 세리머니를 펼친다. 이 순간을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다는 의미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코로나19로 일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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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10대들의 시선으로 살피고 뉴스로 다시 보는 2020
소중 학생기자단이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배웅하는 마음으로 한데 모였다. 왼쪽부터 맹서율(서울 중대초 5) 학생기자·오은교(경기도 상하초 6) 학생모델·김가은(경기도 신봉초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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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지성 지목' 손흥민,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 동참
손흥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저스킥 영상을 올렸다. 그는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에 동참했다. [사진 손흥민 인스타그램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28)이 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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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AFC 이주의 해외파 후보
손흥민이 AFC 주간 최고의 해외파 후보에 올랐다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네 골을 몰아친 손흥민(토트넘)이 아시아축구연맹(AFC) 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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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6년차 손흥민은 완전체
사우샘프턴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환호하는 손흥민. [AFP=연합뉴스] “전성기 시절 가레스 베일을 떠올리게 하는 멋진 마무리였다.” 미국 CNN은 20일(한국시각) 2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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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손흥민, 아시아인 첫 EPL 1경기 4골
손흥민, 아시아인 첫 EPL 1경기 4골 손흥민, 아시아인 첫 EPL 1경기 4골 전반 47분, 후반 2분·19분·28분. 한국 축구의 ‘에이스’ 손흥민(28·토트넘 홋스퍼)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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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친 득점력’ 손흥민, 日가가와 이어 아시아 두 번째 EPL 해트트릭
20일 네 번째 골 넣고 기뻐하는 손흥민. AFP=연합뉴스 2020-2021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2라운드에서 4골을 몰아친 손흥민(28·토트넘)이 아시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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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기록 세운 순간, 동료부터 품은 손흥민
손흥민은 뉴캐슬전 득점 직후 팀 동료 오리에를 안아주며 위로했다. 오리에의 동생은 13일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. [AP=연합뉴스] ‘손세이셔널’ 손흥민(28·토트넘)이 자신의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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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 팬 유튜브서 "DVD 나간다"…손흥민도 못 피한 인종차별
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뛰는 손흥민(28·토트넘)이 아스널 팬에게 공개 석상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. 논란이 일자 해당 팬과 그가 출연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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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컴 만난 손흥민 “EPL 성공의 키워드는 스스로”
토트넘 훈련장을 방문한 데이빗 베컴이 손흥민과 대화하고 있다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캡처] 손흥민(28ㆍ토트넘)이 축구스타 데이빗 베컴과 만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